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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희승 탈퇴 후 첫 미니 앨범 발매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멤버 희승의 탈퇴 이후 6인 체제로 첫 미니 앨범 '더 신 : 블리스(THE SIN : BLISS)'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함께하는 것 자체가 축복'이라는 의미를 담아 시련 속에서 깊어지는 사랑의 감정을 표현했으며, 20일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공개되었다. 타이틀곡 '블러디 파라다이스'는 최근 인기 있는 브라질리언 펑크 장르를 활용한 곡으로, 엔하이픈만의 콘셉트 앨범을 이어간다. 이번 앨범은 21일 오후 1시 발매될 예정이며, 멤버들은 '엔하이픈 커리어 최고의 앨범'이라고 자부했다. 또한, 남미 공연과 일본 4대 돔 투어를 앞두고 더 많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컴백은 희승 탈퇴 후 첫 앨범으로,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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