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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의 뇌물수수 및 직권남용 사건
방송인 양정원씨의 필라테스 가맹사업 사기 의혹 사건을 수사하던 전 강남경찰서 수사팀장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 기소되었다. 서울남부지검은 전 수사팀장인 A 경감을 뇌물수수, 직권남용,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A 경감은 양씨 사건을 무마하는 대가로 금품과 명품 등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20대 남성이 여학생들을 폭행 및 감금한 혐의로 부산지법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사건도 있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B씨에게는 벌금 200만원이 선고되었다. 대구에서는 13세 여중생에게 성매매를 강요하고 유흥비로 쓴 20대 남성도 구속 기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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