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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인근 나체 복면 남성 성추행 재발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인근에서 나체 상태에 복면만 착용한 남성이 여성을 성추행하고 도주하는 사건이 재차 발생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강제추행 및 공연음란 혐의로 용의자를 추적 중이며, 6~8월 사이 동일 장소에서 유사한 사건이 3차례 신고된 것으로 확인됐다. 첫 번째 사건은 7월 공연음란 신고였으며, 두 번째 사건은 8월에 접수되었다. 경찰은 CCTV 분석과 현장 증거 수집을 통해 용의자 신원을 확인 중이며, DNA 대조를 통해 동일범 여부를 조사 중이다. 해당 사건은 모두 야간 시간대에 발생했으며, 기숙사 인근 산책로에서 주로 일어났다. 지역 주민들은 불안감을 호소하며 경찰의 신속한 수사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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