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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통신·수사기관 협업 AI 플랫폼으로 보이스피싱 차단 성과
금융위원회와 경찰청, 국세청,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주요 금융사 및 통신사가 협업해 보이스피싱 의심정보를 공유하는 AI 플랫폼 'ASAP'을 운영 중이다. 이 플랫폼은 가동 9개월 만에 660억 원 이상의 피해를 방지하고 7,000개 이상의 의심 계좌를 지급정지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달부터는 전화번호와 악성 애플리케이션 등 통신·수사정보까지 공유 대상에 포함되어 차단 시스템이 강화되었다. 금융당국은 제2차 보이스피싱 근절 협의회를 통해 ASAP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대포통장 실태 점검 등 추가 조치를 검토 중이다. 해당 플랫폼은 은행, 통신사, 수사기관이 제공한 의심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범죄 예방을 목표로 한다. 금융위원회는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보이스피싱 근절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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