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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 주택공급 갈등 지속
국회 본회의에서는 패스트트랙 심사 기간 단축을 위한 국회법 개정안 표결이 예정되어 있다. 한편, 조희대 대법원장 '서면제청' 논란으로 대치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용산공원 내 주택공급 방안을 논의했으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김 장관은 일부 부지 활용을 통한 주택공급 방안을 제시한 반면, 오 시장은 주거 전환을 반대하며 공원 보존을 주장했다. 양측은 20일 첫 협의에서 핵심 쟁점만 확인한 후 다음 주 추가 논의를 예고했다. 또한, 국회는 용산공원특별법 개정안을 26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했으며, 도시정비법 및 도시재정비촉진법은 다음 주 처리될 예정이다. 해당 개정안은 캠프킴 부지에 2,500가구 주택 공급을 목표로 공원·녹지 기준 완화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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