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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집중호우 피해 경남지역에 지원 확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을 위해 여러 기업들이 지원에 나서고 있다. 농심은 이머전시 푸드팩 1200세트를 제공해 대피소의 이재민과 복구 작업 참여자에게 전달한다. 신한라이프는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보험료 납입유예와 보험계약대출 이자 감면 등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농협중앙회는 피해 농업인과 지역주민을 위해 영농 재개 지원과 금융지원을 포함한 종합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무신사는 거제·통영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필수품을 지원한다. 각 기업의 지원 대상은 인명 또는 재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과 농업인, 보험계약 유지 고객 등으로, 피해 복구를 위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지원은 피해 지역의 일상 회복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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