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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10개 기사
중 왕 부장의 5년 만 방한, 한중 관계 논의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이 19~20일 1박 2일 일정으로 공식 방한한다. 이는 2021년 9월 이후 약 5년 만의 양자회담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왕 부장을 접견해 한반도 문제 및 한중 관계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양국은 1월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와 함께 지역·국제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심층 논의할 계획이다. 왕 부장은 조현 외교부 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한반도 정세, 다자 논의 등 공동 관심사를 교환한다. 이 대통령은 최근 제안한 '종전 다자논의' 구상을 중심으로 평화 체제 전환 방안을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방한 기간 중 시진핑 주석에 대한 안부 전달도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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