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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26 성료
한화그룹이 주최하고 교육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한 제15회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26' 본선 대회와 시상식이 충북 충주에서 12~14일 개최되었다. 이 대회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한국의 젊은 노벨 과학상 수상자 양성' 비전으로 시작되었으며, 전국 214개교 1,088개 팀이 참가해 전년 대비 43%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의 참가율을 기록했다. 대상에는 봉선화 씨앗의 탄성 구조를 모방한 친환경 방재 시스템을 설계한 부천고 김상율·허진우 학생 팀(팀명 아자스)이 선정되었다. 수상자들은 해외 과학기관 및 공과대학 탐방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이번 대회는 과학고 신설(2027학년도 22개교) 및 KAIST 진학률 증가(6년 새 최고치) 등 과학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흐름 속에서 개최되었다. 한화그룹은 15년간 이 대회를 통해 고교생의 창의적 과학 아이디어 발굴과 미래 과학인재 육성에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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