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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80% 기간제-정규직 차별 존재 인식
직장인의 80.4%가 한국 사회에서 기간제 노동자와 정규직 간 차별이 존재한다고 인식하고 있다. 이는 직장갑질119가 전국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다. 특히 기간제 노동자의 65.6%는 출산휴가, 육아휴직, 직장 내 괴롭힘 신고 등 법적 권리 행사가 어렵다고 응답했다. 실제 사례에서는 기간제 노동자가 연차 신청 시 반려되는 등 구체적인 차별 사례가 확인되기도 했다. 조사 기관 직장갑질119는 이러한 차별 문제를 근거로 '메가특구특별법' 철회를 주장했다. 이번 결과는 비정규직 보호 강화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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