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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근로자 4개월 연속 감소, 고용시장 우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임금근로자가 4개월 연속 감소했다. 7월 기준 임금근로자는 2,248만7,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1,000명 줄었으며, 4월(-4만3,000명), 5월(-11만5,000명), 6월(-8만1,000명) 등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였다. 이는 1982년 통계 작성 이후 매우 드문 현상이다. 임금근로자 감소와 동시에 자영업자 등 비임금근로자가 증가하며 전체 취업자 수는 플러스 성장을 유지했다. 그러나 안정적 일자리로 분류되는 임금근로자 감소로 노동시장에서의 질적 하락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청년 일자리는 AI 관련 업종을 중심으로 축소되는 양상이다. 전문가들은 비자발적 창업 증가와 고용 불안정성 확대를 경고하며 정책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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