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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10개 기사
최태원 SK회장 재상고, 재산분할금 지급 방식 갈등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 재산분할금 지급 판결에 재상고한 배경에는 지급 방식을 둘러싼 이견이 있었다. 노 관장 측은 전액 현금 지급을 고수했고, 최 회장 측은 현금과 주식 혼합 지급 방안을 제시하며 협의가 결렬된 것으로 전해졌다. 최 회장 측은 재산 분할금 지급에 따른 자금 마련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재상고를 선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재상고 기한까지 현금 조달 협의가 불발되면서 지연이자 부담을 모면하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보인다. 이는 9년간 이어진 소송전이 새로운 변수로 접어들었음을 시사한다. 양측의 입장 차이로 인해 향후 추가 법적 공방이 예상된다.
- SBS여한구 한밤중 0시 경질…협상 때문 아니라는데 무슨 일심우섭 기자
- 중앙일보여한구 전격 경질에…靑 “개인적 사안” 野 “비상식적 국정운영”고성표(muzes@joongang.co.kr)
- 매일신문"업무 관련도, 비위도 아냐"…'美관세협상 사령탑' 여한구 경질 두고 의문 증폭남정운
- 세계일보'통상 사령탑' 여한구 본부장 경질…"대미 관세협상과 무관"
- 아주경제국민의힘, 통상본부장 직권면직에 "교체 이유 밝혀라"조재형
- 서울신문‘9440억원 재산분할’ 재상고 배경은…최태원 “일부 주식으로”-노소영 “현금만”서진솔 서진솔 기자
- 서울경제노소영 “9440억 전액 현금으로”…최태원, 막판 재상고 나선 배경은남윤정 AX콘텐츠랩 기자
- YTN최태원 재산분할 재상고 배경에 '지급 방식' 입장 차안동준
- 헤럴드경제“9440억 전액 현금으로”…최태원, 재상고 이유는[비즈360]고은결
- EBN최태원, 9440억원 재산분할금 '주식 지급' 제안…노소영 측 "전액 현금"남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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