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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LPGA 투어 첫 우승 도전 계속
최혜진 선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이틀 연속 상위권 성적을 기록하며 데뷔 첫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15일 대회 둘째 날, 최혜진은 이글 1개와 버디 3개를 성공시켜 보기 없이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선전을 이어갔다. 1라운드에서 6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오른 그는 중간 합계 8언더파 132타를 기록하며 2차전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이는 5년 만의 우승 도전으로, 그의 경기력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한편, 같은 날 임성재 선수도 PGA 투어 2026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버디 6개를 기록하며 선두권으로 뛰어올랐다. 두 선수 모두 첫 우승을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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