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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복절 행사 및 노동자대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임만균 의장은 15일 종로 보신각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에 참석했다. 임 의장은 독립유공자 후손 9인과 함께 타종하고 만세삼창을 외친 뒤 광복절 노래와 서울의 찬가를 불렀다. 해당 행사는 '광복의 소리, 미래를 깨우다'를 주제로 창작 뮤지컬, 클래식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같은 날 오후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 녹지광장 인근에서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8·15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했다. 민주노총은 노동권 보장과 전시작전권 환수 등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쳤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팻말을 들고 집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들은 광복절 의미를 기리며 다양한 사회적 목소리를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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