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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불법스팸 방지 대책 강화

통신 및 정부 부처는 14일 서울서 '불법스팸 대응 민관협의체 제6차 전체회의'를 개최해 종합대책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 KISA, 통신 3사, 삼성전자, 카카오 등 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불법스팸 차단을 강화하며, 대량문자 사업자와 협력해 이용자 피해 예방에 집중하기로 했다. 또한, 기술 발전과 함께 진화하는 스팸 유통 방식에 대응한 새로운 대응 체계 마련의 필요성도 강조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민관 협력을 통해 불법스팸 근절을 위한 실질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했다. 정부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정책 개선을 통해 디지털 환경 내 불법 행위 차단을 목표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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