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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전 감독, 정몽규 전 회장과 연락 부인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은 경찰 조사에서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감독 선임 과정에서 연락한 적 없다고 진술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 4일 홍 전 감독을 피의자로 조사하며 관련 진술을 확보했다. 이는 대한축구협회 윗선의 감독 선임 개입 의혹에 대한 반향으로, 홍 전 감독은 전력강화위원회 논의에도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임생 전 기술총괄이사 역시 개입 의혹을 부인한 바 있다. 경찰은 현재 해당 의혹을 수사 중이며, 추가 증거 수집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안은 축구계 내 투명성과 공정성에 대한 논란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관계자들의 추가 진술과 경찰 조사 결과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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