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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미래위, 이재명 관련 사건 포함 12건 추가 조사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검찰미래위)는 14일 과거 검찰권 행사 과정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및 권한 남용 의혹이 있는 12건의 사건을 추가 진상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추가 조사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사건이 기존 4건에서 6건으로 확대됐다. 주요 사건에는 성남FC 불법 후원금 의혹, 백현동 개발비리, 경기도 법인카드 의혹 등이 포함되었다. 검찰미래위는 6월부터 5주간 학회,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제보를 받아 조사 대상을 선정했으며, 이번 결정으로 대상 선정의 중립성 논란이 지속될 전망이다. 조사 대상 선정은 국민 제안과 위원회 자체 발굴을 통해 이뤄졌으며, 과거 검찰의 권한 남용과 인권 침해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조치는 검찰의 과거 행적을 공정하게 규명하려는 시도로 평가받지만, 정치적 간섭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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