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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아동 학대 등 흉악범죄 피의자 구속 송치

헤어진 연인을 흉기로 살해한 50대 남성 A씨가 도망 우려로 구속됐습니다. 지난달 5일 새벽 경기도 성남시에서 60대 여성에게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충남 천안에서는 지적장애 11세 아동을 학대한 혐의로 60대 목사 A씨가 구속 송치되었습니다. 아동은 30시간 동안 결박된 상태로 고열과 의식저하로 사망했습니다. 서울 마포구에서는 홍대 인근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한 러시아 국적 20대 남성 A씨가 구속 송치되었습니다. 해당 사건은 준강간 및 약취·유인 혐의로 처리되었습니다. 경찰은 각 사건의 증거 확보와 추가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최근 연이어 발생한 흉악범죄에 대해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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