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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테라파워 SMR 핵심 기자재 제작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테라파워의 나트륨 원자로 초도호기에 필요한 핵심 기자재 3종(보호용기, 지지구조물, 내부구조물)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2024년 12월 제작성 검토 계약 이후 본계약으로 이어진 성과다. 해당 기자재는 미국 와이오밍주 SMR 발전소에 공급될 예정이다. 테라파워는 빌 게이츠가 설립한 SMR 기술 선도기업으로, 두산에너빌리티의 기술력이 협력 확대의 계기가 되었다. 계약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양사 간 협력 관계 심화를 의미한다. 이번 수주는 두산에너빌리티의 원자력 기술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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