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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국제공조로 불법 사이트 3곳 폐쇄 및 운영자 검거
네이버웹툰은 국제공조를 통해 글로벌 영어 불법 웹툰·만화 유통 사이트 3곳을 폐쇄하고 운영자를 검거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번 성과는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특별사법경찰과 신설된 국제 공조 체계를 통해 이뤄낸 첫 성과이다. 폐쇄된 사이트들은 'K-웹툰'과 웹소설을 영어로 불법 번역·유통하며 수만 건의 콘텐츠를 무단 배포해 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찰청은 인터폴, 북아프리카 지역 파견 경찰과 협력해 케이-콘텐츠 불법 유통 사이트 3곳을 폐쇄하고 운영자 1명을 북아프리카 현지에서 검거했다. 이번 조치는 해외에서의 한국 콘텐츠 불법 유통에 대한 강력한 대응으로 평가된다. 또한, 행정안부는 하천·계곡 불법행위 신고 시스템 '청정하계'를 14일부터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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