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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대교 폭주족 20명 검거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8월 10일 새벽 마포대교 남단 사거리에서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급진로 변경 등 폭주 행위를 한 10~20대 20명을 검거해 수사 중이다. 이들은 SNS를 통해 모여 오토바이 11대와 승용차 1대를 몰고 집단적으로 도로교통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광복절을 앞두고 게릴라성 폭주 행위에 대비해 특별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해당 사건은 도로교통법상 공동위험행위 위반으로 처리될 예정이다. 경찰은 향후 불법 주행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번 단속은 도심 교통 안전과 시민 보호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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