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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직장 내 괴롭힘 개선 및 셀트리온 ADC 신약 쾌거
정부가 병원 현장의 직장 내 괴롭힘과 과로 문제 해결을 위해 조직문화 개선, 실노동시간 단축, 지원체계 강화에 나선다. 복지부와 노동부는 병원별 조직문화 진단 확대 및 대학병원 간호사 대상 실노동시간 단축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셀트리온이 개발한 ADC 기반 항암 신약 후보물질 'CT-P73'이 FDA 패스트 트랙 지정을 획득했다. 이는 기존 치료로 효과를 보기 어려운 중증 질환 치료제의 신속한 개발을 위한 제도다. CT-P73은 재발성 및 전이성 자궁경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암세포에 항암제를 전달하는 항체약물접합체 치료제다. 이번 지정으로 셀트리온의 ADC 신약 후보물질 3종(CT-P70·CT-P71·CT-P73)이 모두 FDA 패스트 트랙 지정을 완료하게 됐다. 이를 통해 셀트리온은 오리지널 바이오 신약 개발 기업으로의 성장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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