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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재생에너지 기반 해상 AI 데이터센터 스타트업 투자

네이버가 파력 발전을 활용한 부유식 AI 데이터센터를 개발하는 미국 스타트업 판탈라사에 투자했다. 판탈라사는 2016년 설립되어 별도의 발전소나 연료 없이 파도로 전력을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이번 투자는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재생에너지 기반 인프라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판탈라사의 해상 데이터센터는 전력 생산과 AI 연산, 냉각 기능을 통합한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네이버는 AI 인프라 확보를 위해 재생에너지 기술 투자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서울 영등포구는 주거지역 내 데이터센터 건립 제한을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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