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경제10개 기사

정부, 폭염과 가뭄 피해 대응을 위한 비상 대책 발표

정부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 고수온으로 인한 농축수산물 피해 확산 및 물가 불안을 차단하기 위해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대규모 할인 지원, 조기 출하 확대, 재해 복구비 조기 지급 등 전방위적인 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고수온 피해 어가에 대한 재난지원금을 작년 대비 150% 증액하고, 300억원 규모의 수산물 할인 지원(최대 50% 할인)을 실시한다. 농가를 대상으로는 폭염으로 인한 작물 생육 정상화를 위한 약제·영양제 할인 공급이 지원된다. 지자체들도 폭염에 취약한 고령자와 저소득층을 보호하기 위해 차열시설 및 폭염 쉼터 확충 등 생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다. 단양군은 차량에서 장기간 생활하던 중장년 1인 가구를 긴급 발견해 보호 및 지원에 나서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