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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주택 공급 확대 방안 추진

서울시는 청년안심주택 사업 대상 역세권 범위를 기존 250m에서 500m까지 확대하고, 2030년까지 청년 맞춤형 주택 7만40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오세훈 시장은 청년층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해 금융 지원 및 주거사다리 구축 방안을 강조하며 청년 25만명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약속했다. 서울시는 구로구 개봉동 청년안심주택 '개봉 세이지움'을 방문해 청년들과 부동산 고민 상담을 진행했으며, 해당 단지는 총 605가구로 공공임대, SH 선매입, 민간임대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됐다. 또한 성북구 돈암동 일대에 길음역 역세권주택 및 공공임대주택 사업을 승인해 공동주택 574가구(장기전세주택 115가구 포함)와 커뮤니티 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주택 공급 확대와 함께 금융 지원, 규제 완화 등 부동산 정책 전반을 점검하며 단기간 임대 물량 증가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청년층부터 신혼부부까지 포괄하는 종합적인 주거 지원 정책을 통해 주택 공급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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