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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세제개편, 월세 공제 확대 및 자율주행차 지원
정부가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세 세액공제 한도를 연간 1000만원에서 1200만원으로 상향했다. 2027년부터 총급여 8000만원 이하 무주택 청년 근로자는 월세 최대 204만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는 고물가와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안정 지원을 위한 조치다. 또한 자율주행 연구개발에 사용되는 승용차의 구입·임차·유지비용에 대해 부가가치세 매입세액공제가 허용된다. 국토교통부는 12일 2026년 세제개편안을 발표하며 청년 주거안정 지원정책 확대를 강조했다. 이번 개편은 지역 정착 지원과 청년 일자리 회복을 위한 종합적인 고용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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