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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입사자 국가기술자격증 1·2위 '컴활'

국내 500대 상장기업에 신규 입사한 청년(만 18~34세)들이 가장 많이 보유한 국가기술자격증은 컴퓨터활용능력(컴활) 1·2급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의 분석에 따르면, AI 기술 확산 속에서도 데이터 처리 기초 역량인 컴활 자격증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이는 데이터 검증 및 체계적인 업무 처리 능력이 기업 현장에서 핵심 역량으로 요구되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2024년 기준 6만5743명의 청년 입사자 중 상당수가 컴활 자격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는 AI 시대에도 기본적인 디지털 리터러시의 중요성을 반영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한국고용정보원의 고용보험 연계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당 결과를 발표하며, 산업 현장의 업무 환경 변화에도 컴활 자격의 경쟁력이 유효함을 강조했다. 이번 조사는 국가기술자격증의 현장 적용도를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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