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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DNV, 미래 에너지 강재 기술 협약 체결
현대제철은 글로벌 선급 인증기관 DNV와 협력해 암모니아·수소 등 미래 에너지 운송·저장 분야에 특화된 강재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양사는 부산 DNV 한국 본사에서 '미래 에너지용 강재·용접기술 인증체계 구축 및 공동기술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미래 에너지 운송·저장용 강재 성능 평가 기술 개발 △실사용 환경 반영 시험·평가 기법 확립 △용접부 신뢰성 검증 및 국제 인증 기반 확대 등이다. 현대제철은 이번 협약으로 소재 기술 선점을 통해 미래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DNV는 선박·해양플랜트 분야에서 권위 있는 국제 인증기관으로, 기술 검증과 국제 표준 개발에 기여할 예정이다. 양사는 공동 기술개발을 통해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한 혁신적인 강재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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