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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전기·NHN·코트라 상반기 호실적

일진전기는 2024년 상반기 매출액 1조1435억원, 영업이익 122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6%, 71.3% 증가했다. 중전기사업과 전선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NHN은 2분기 매출 7579억원, 영업이익 57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3%, 164% 성장했다. 엔비디아 GPU 공급 확대로 클라우드 사업이 두드러진 성장을 이끌었다. 코트라는 신규 수출기업 500개 육성을 목표로 신흥시장·소비재·방산 분야 공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수출 다변화를 위해 반도체에 집중된 구조를 개선하고 품목·지역별 균형 발전을 추진한다. 각 기업의 실적 상승과 전략 발표는 하반기 성장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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