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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세종 행정수도 완성 및 첨단산업 투자 의지 재확인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법과 제도의 지속적 뒷받침을 강조했다. 또한 임기 내 세종집무실 완공 및 마지막 국무회의 개최 계획을 재확인하며, 세종을 명실상부한 국정 중심축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소형모듈원전(SMR), 재생에너지, 양자컴퓨터,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등 글로벌 미래 산업 패권 경쟁에 대비한 전략적 투자를 약속했다. 해당 분야에 치밀하고 집중적인 자원 투입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첨단산업을 3대 메가프로젝트 수준의 핵심 사업으로 지정하고 적극적 지원을 예고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행정수도 세종의 실질적 완성을 위해 국무위원들의 협력과 노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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