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국제8개 기사

준지, 베이징 신규 매장 오픈 및 중화권 유통 확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글로벌 디자이너 브랜드 준지가 미스토홀딩스와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베이징 싼리툰 타이쿠리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싼리툰 타이쿠리는 각국 대사관이 밀집한 대규모 쇼핑몰로, 현지 소비자 직접 공략을 위한 전략적 입지다. 이번 협력은 기존 홀세일 중심의 해외 사업에서 벗어나 단독 매장과 온라인 유통망을 동시에 확대하는 전환점이다. 준지는 미스토홀딩스의 상해 및 홍콩 법인과 협력해 중화권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삼성물산 측은 현지 시장 공략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준지는 안효섭 등 글로벌 앰배서더를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주력하고 있다.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