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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중심 경제 개선세 확대
한국개발연구원(KDI)은 8월 경제동향을 통해 한국 경제가 반도체 부문을 중심으로 개선세가 확대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반도체 수출과 설비투자의 호조로 전산업생산이 증가하며 경기 개선 흐름이 본격화되고 있다. 소비 부문도 내구재를 중심으로 증가 폭이 확대되는 등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났다. 그러나 미국의 관세 정책,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기, 고용 시장의 부진 등 대내외적 불확실성은 여전히 경제 성장의 제약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상장기업의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지배구조 개선 컨설팅 대상을 28개사에서 50개사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배당 확대, 자사주 소각, 이사회 독립성 강화 등 지배구조 개선을 통해 기업 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KDI는 이번 평가에서 기존 '완만한 개선 흐름 유지'보다 한층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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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핌삼성전자, 美국립연구소와 영하 30도 극저온 난방기술 개발한다김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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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N"반도체가 이끈 경기 회복"…KDI "경기개선 속물가·고용 불확실성 상존"김남희 기자
- 매일경제한국거래소, ‘지배구조 개선 컨설팅’ 대상 상장사 50곳으로 확대맹성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sgmaeng@mk.co.kr)
- EBN"밸류업, 배당만으론 부족"…거래소, 지배구조 개선 컨설팅 50곳으로 확대이윤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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