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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26회 동두천 락 페스티벌 개최
경기 동두천시는 2026년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신천교 하부광장 특설무대에서 '제26회 동두천 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 축제는 한국 록 음악의 발상지로 알려진 동두천에서 26년간 이어온 국내 최장수 락 음악 행사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부활, YB, 크라잉넛, 마야, 홍경민 밴드 등 국내 정상급 락 아티스트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첫날에는 신예 뮤지션들이 실력을 겨루는 전국 락밴드 경연대회 결선이 열리며, 이후 이틀간 대표 밴드들의 무대가 이어진다. 동두천시는 미군 주둔 시기 형성된 음악적 역사성을 바탕으로 매년 소요산 일대에서 뜨거운 열기의 페스티벌을 개최해 왔다. 이번 행사도 지역 문화 활성화와 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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