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사회5개 기사

입추 앞두고 극단적 폭염 경고

입추를 하루 앞둔 6일, 수도권과 전남을 중심으로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며, 일부 지역에선 기온이 39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서울강남 등 일부 지역의 폭염 취약성이 지적되었으며, 노후주택 밀집과 무더위쉼터 부족이 문제로 제기됐다. 오산시는 대응을 위해 야외 근로 환경 점검을 진행했다. 티맵모빌리티에 따르면, 폭염 속 냉방시설이 있는 쇼핑몰 방문은 증가하고 레저시설 방문은 감소했다. 이는 여름철 나들이 풍경이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해 변화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