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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폭염 및 태풍 돌핀 동향

입추를 앞둔 6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르며 극심한 폭염이 예상된다. 수도권 및 전남 일부 지역에는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 중이며, 체감온도는 35도 안팎까지 치솟을 전망이다. 제주도는 오전까지 비가 내릴 예정이며, 전북북서부에는 소나기가 예상된다. 한편 제13호 태풍 돌핀은 일본 오키나와 동쪽 해상에서 서진 중이며, 9일께 상하이 인근 해상에 접근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태풍은 중심기압 950hPa, 최대 풍속 43m/s 규모로 한반도에 간접적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서울에서는 4일 하루 동안 온열질환자 39명이 발생하는 등 무더위로 인한 건강 이상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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