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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가뭄 대응 전국적 노력 강화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가뭄 극복을 위해 40여 명의 임원이 참석한 '전사 가뭄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물 관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마른장마와 폭염이 장기화되며 물 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현대산업개발은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현장에서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산청군은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군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생활 및 농업 용수 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음성군은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예산군은 민선9기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해 충남도지사와 정책 협력 및 국·도비 확보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각 지역의 이러한 노력은 폭염과 가뭄의 장기화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을 반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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