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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하반기 매출 강화 위한 글로벌 현장 점검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8월 10일부터 한달간 유럽, 미국, 캐나다, 일본 등 주요 해외 법인을 방문해 하반기 영업 및 매출 계획을 직접 점검한다. 이번 출장은 하반기 매출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으로, 단순 법인 순회가 아닌 실전 점검에 중점을 둔다. 서 회장은 유럽 전역 순방 후 북미 및 일본 법인을 찾아 권역별 시장 환경, 제품 판매 현황, 입찰 전략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약국 직판망 확대와 신규 제품 출시 계획을 포함한 국가별 판매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셀트리온은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한 현장 중심 경영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와 실적 성장 지속을 위한 핵심 행보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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