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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DIP 대출로 영업 재개
홈플러스는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대출을 허가받아 자금 유입을 완료했다. 이 자금으로 납품사 및 배송업체와의 협의를 마무리하고, 임시 휴업 중인 67개 매장의 영업을 7일부터 순차적으로 재개할 계획이다. DIP 대출 승인은 지난달 16일 메리츠금융그룹의 지원 결정 이후 3주 만에 이루어졌다. 이로써 회생 절차가 정상화되면서 영업 재개 전망이 밝아졌다. 홈플러스는 매장별 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할 방침이며, 자금 확보로 공급망 안정화와 영업 정상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로 소비자 불편 해소와 기업 회생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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