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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거래 열기 식어
금융당국의 예탁금 3000만원 규제 시행 4거래일 만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거래대금이 1조원 아래로 떨어졌다. 5일 기준 삼성전자·SK하이닉스 관련 16종 ETF의 총 거래대금은 9198억원으로, 규제 전 12조원에 비해 급격히 감소했다. 개인투자자들은 이날 해당 ETF를 순매도하며 투자 심리를 반영했다. 이는 국내 증시 변동성 요인 중 하나로 꼽히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거래 위축을 의미한다. 금융당국은 예탁금 상향 등 규제 강화로 투기적 거래를 억제하려는 정책 효과를 보였다. 이번 조치는 관치금융 논란과 정치권 비판 속에 시행되었으나, 시장 반응에서는 뚜렷한 거래 감소 효과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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