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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전북도, 폭염 및 가뭄 대응 강화

충남도는 기록적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재해구호기금 5000만원을 투입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1000명에게 냉방용품을 지원한다. 서울 종로구는 폭염 위기경보 '중대경보' 발효에 따라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450명을 투입해 무더위쉼터 운영 확대, 안전숙소 지원 등 다양한 대책을 시행한다. 한편, 기록적 폭염으로 인해 5일과 6일 예정된 프로야구 전 경기가 취소되었으며, KBO리그 경기들도 연이어 중단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10년 사이 최저 수준인 저수지 저수율(평균 22%p 하락)로 인한 가뭄 우려에 따라 14개 시·군과 협력해 긴급 대응 회의를 개최했다. 충남도는 '기후살인 방지 특별전담팀(TF)'을 운영하며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각 지자체들은 폭염 및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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