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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 하지원 주연 '비광' 9월 개봉

류승룡과 하지원 주연의 가족 드라마 '비광'이 5년 만에 9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5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제작보고회가 열렸으며, 이지원 감독과 주요 배우들이 참석해 작품 제작 과정을 공유했다. 류승룡은 야구선수 출신 아버지 역을 위해 야구 연습에 매진하는 등 열연을 펼쳤다. 하지원과 김시아, 김선영, 김영민 등 배우들의 깊이 있는 연기가 영화의 완성도를 높인 것으로 기대된다. '비광'은 톱스타 부부의 몰락과 가족 연대를 그린 드라마로, 외화 일색인 극장가에 한국영화의 가능성을 보여줄 전망이다. 이지원 감독의 신작에 대한 관객과 평단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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