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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응 농업·가전·행정 관리 강화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폭염 심화에 따라 콩 재배 농가에 개화·착협기 적기 관수와 병해충 예찰을 당부했다. 고온과 가뭄 시 토양수분 부족으로 인한 꽃 떨어짐, 착협률 감소 등을 방지하기 위한 관리가 시급하다. 한국타이어는 극한 폭염 속 타이어 마모 가속화를 경고하며 사전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천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독거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집중 관리와 살수차 투입 등 인명 피해 예방에 나섰다. 삼성전자서비스는 폭염기 에어컨 성능 유지를 위해 2~3주 주기 필터 세척, 벽면 콘센트 직결 등 '청·정·확·인' 관리법을 제시했다. 각 분야별 선제적 대응을 통해 폭염으로 인한 경제적·인적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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