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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충북, 폭염·화재·가뭄 대응 강화

충남소방본부는 무더위로 인한 화재 위험 증가에 따라 화재 위험 경보 '경계' 단계를 유지하며 예찰 강화와 행사장 소방력 배치 등 대응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충남 예산군은 충청남도와 협력해 핵심 현안사업 추진 및 국도비 확보를 위한 정책 공조를 강화하며 지역 발전 기반을 마련 중이다. 충남도는 폭염 장기화에 따라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2단계로 격상하고 고령자, 야외 근로자 등 취약계층 보호에 집중하고 있다. 충북 음성군도 폭염경보 발령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체계를 가동하고 취약계층 보호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 중이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장기화된 가뭄에 대응해 전사적 차원의 용수 공급 안정화 방안을 마련하며 가뭄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각 기관은 폭염, 화재, 가뭄 등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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