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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스타벅스 '탱크데이' 모욕 논란 수사 개시

경찰이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 모욕 혐의로 스타벅스코리아 본사에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이번 조치는 스타벅스가 5·18 기념일에 '탱크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 것에 대한 수사를 위한 첫 강제수사이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은 모욕 혐의와 관련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으며, 수사관 약 40명이 투입되었다. 경찰은 스타벅스 측이 모욕 의도를 갖고 행사를 기획했는지 확인할 방침이다. 한편, 국민의힘은 경찰의 수사가 이재명 정권의 정치적 의도에 따른 '보은 수사'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경찰의 정치적 중립성과 수사 적법성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수사 결과에 따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역사적 사건 존중 여부가 재평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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