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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수원, 금융위 AI 투자 반대 철회 요구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은 5일 기자간담회에서 금융위원회가 보험연수원의 25억 원 규모 교육 AI 합작투자를 반대하며 사업 추진이 어려워졌다고 밝혔다. 하 원장은 이억원 금융위원장의 공식 사과와 금융위의 반대 입장 철회를 촉구하며, 이번 조치가 이재명 대통령의 '창업 중심 국가' 정책과 배치된다고 주장했다. 보험연수원은 국내외 기업과 협력해 AI 교육 기술 개발을 추진해 왔으나, 금융위의 '비영리법인 투자 불가' 원칙에 막혀 사업 무산 위기에 처했다. 하 원장은 만약 금융위의 반대가 지속될 경우 대체 투자자 유치를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해당 합작투자 안건은 7일 이사회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이며, 보험연수원은 10억 원, 해외 기업은 15억 원을 출자할 계획이다. 하 원장은 금융위원회의 결정이 시대착오적이며 AI 혁신을 저해한다고 강조하며 즉각적인 입장 변경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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