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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부사관 총기 사고 사망
경북 포항 소재 해병대 영외 간부 숙소에서 30대 부사관 A씨가 총기 사고로 사망한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현장에는 영내 보관 규정이 있는 K1 소총과 실탄이 함께 있었으며, 외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군 당국은 무기·실탄의 부대 밖 반출 경위와 관리 실태를 전면 조사 중이다. 해병대 관계자는 출근 시간 이후 연락이 닿지 않아 숙소를 확인한 결과 사고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로 군의 총기 및 탄약 관리체계에 대한 부실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군 간부가 영외 숙소에서 총기와 실탄을 소지할 수 있었던 점에 대해 관리 감독 미비가 지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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