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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런·데이먼·테론, 서울 탐방 화제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과 배우 맷 데이먼, 샤를리즈 테론이 영화 ‘오디세이’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해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입국 후 청계천, 익선동, 고척스카이돔 등에서 짧은 여행을 즐겼으며, 소금빵 먹기, 야구 경기 관람, 피부 관리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3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는 영화 제작 과정과 한국 팬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오디세이’는 개봉 전부터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7만 장 이상의 사전 예매를 돌파했으며, 현재 박스오피스 1위 작품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제쳤다. 놀런 감독의 전작 ‘오펜하이머’ 이후 또 한 번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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