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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수 선거자금 의혹 및 의료폐기물 사건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심덕섭 고창군수의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불법 선거자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전 선거캠프 관계자 A씨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심 군수와 측근이 건설업체로부터 7,000만 원을 수수한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인천 연수구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절단된 사람의 다리가 일반 쓰레기와 함께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해당 요양병원 관계자 3명과 의료법인이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경찰은 병원 측이 인체조직을 의료폐기물 전용 용기에 보관하지 않고 냉장보관 의무도 이행하지 않은 점, 자원봉사자가 이를 일반 재활용 쓰레기봉투에 담아 배출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 사건은 의료폐기물 관리 시스템 전반에 대한 조사로 이어지고 있다. 두 사건 모두 법적 절차를 거쳐 추가 수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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