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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군용 AAM 및 구호활동 추진
대한항공이 미국 아처 에비에이션과 협력해 군용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사업을 추진한다. 민간 eVTOL 기체를 군용으로 개조하고 감항인증 기술을 확보하며 단계적 국산화를 목표로 방위사업청 신속시범사업 참여를 준비 중이다. 이번 협력은 대한항공이 군사용 개조와 체계 통합을 주도하고 아처 에비에이션이 기술 지원 및 감항인증을 담당하는 한·미 전략적 협력 형태로 진행된다. 한편 대한항공은 일본 구마모토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제주퓨어워터 1만2000병을 긴급 지원했다. 구호물품은 인천발 기타큐슈행 KE557편 화물기를 통해 수송되었으며, 항공사의 수송 역량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의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 해외 각국도 미래 전장 환경 대응을 위해 군용 AAM 개발을 확대하고 있어, 이번 협력 사업의 전략적 의미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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