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경제5개 기사

정부, 중동 긴장 심화 대응 점검회의 개최

중동 지역 긴장 심화와 주요 해상운송로 통항 불확실성 증가에 따라 정부는 석유와 가스 등의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선제적 대응 태세에 나섰다. 산업통상부는 2일 김정관 장관 주재로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화상으로 '중동 전쟁 실물경제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해당 회의에서는 원유, 가스, 나프타 등 자원의 도입 현황, 재고 수준, 대체물량 확보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정부는 홍해 바브엘만데브 해협과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불확실성 확대에 대비해 비상시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김 장관은 현장 애로사항 청취 후 신속한 용수 확보 및 농가 지원을 관계기관에 당부하는 등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번 회의는 중동 사태로 인한 실물경제 리스크 관리와 에너지 수급 안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다.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