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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주재 미 대사관, 자국민에 대피 권고
중동 지역 주재 미국대사관들이 1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 가능성에 대비해 자국민들에게 대피를 준비할 것을 권고했다. 요르단, 이라크, 이스라엘 등 현지 대사관들은 성명을 통해 미국 시민들에게 항공편 취소, 영공 폐쇄, 여행 차질 가능성 등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사태 악화 시 출국을 고려하거나 즉시 떠날 준비를 하라고 강조했다. 미 국무부와 대사관들은 상업 항공편이 운항 중일 때 출국하거나 비상 계획을 수립할 것을 권고했다.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해 자국민 안전을 우선시하는 조치로 해석된다. 현지 공관들은 미국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와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 재차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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